글로벌 기준 상회 평가
제3자 리스크 관리·내재화된 윤리 문화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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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홀딩스 로고 [세아홀딩스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세아홀딩스가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세아홀딩스는 글로벌 평가 기관 에티스피어가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국내 기업 최초로 처음 선정된 이후 3년 연속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17개국, 40개 산업에서 총 138개 기업이 선정됐다. 세아홀딩스는 매년 강화되는 평가 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며 윤리경영 수준을 인정받았다.
세아홀딩스는 체계적인 윤리·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을 기반으로 리스크 평가와 내부 감사 등 전반적인 관리 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협력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와 관련된 ‘제3자 리스크’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한 점이 글로벌 기준을 상회하는 성과로 평가됐다.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은 “정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윤리 원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윤리경영을 제도와 실행을 통해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 온 점이 3년 연속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윤리 중심의 기업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이해관계자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티스피어의 에리카 살몬 번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이사회 의장은 “선정 기업들은 윤리를 일상적인 의사결정과 장기 전략에 내재화하며 기업 윤리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강력한 윤리·준법·지배구조 체계를 갖춘 기업이 장기 성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