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청년통신사선 ‘율정호’ 운항 시작…내일부터 11월까지

낙단보 율정호 운행 모습.[의성군 제공]


[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단밀면 생송리 낙단보 인근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에서 청년통신사선 ‘율정호’ 운항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율정호는 오는 11월 중순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회 운항한다.

이용요금은 대인 1만원, 소인 7000원이며 의성군민에게는 50% 할인한다. 특히 산수유축제 기간인 오는 21~29일 의성을 찾은 관광객에게도 50% 특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5~10월에는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카누, 수상자전거 등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확대된 수상레저시설과 수영교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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