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건자재 3개 부문 브랜드파워 1위 싹쓸이

‘2026 K-BPI’ 창호·바닥재·벽지 석권
창호 20회 업계 최다…벽지 22년 연속


LX하우시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창호, 바닥재, 벽지 부문 모두 1위에 오르며 주거공간용 건축자재 대표 브랜드 입지를 재확인했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조사에서 주거공간용 주요 건축자재 3개 부문인 창호, 바닥재, 벽지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X Z:IN 제품군이 국내 주거 인테리어 자재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를 확보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9년부터 시행해 온 브랜드 진단평가 조사다. 국내 주요 산업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구입 가능성,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1위를 선정한다.

올해 조사에서 LX하우시스는 창호와 바닥재, 벽지 전 부문에서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와 구입 가능성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공간 건축자재 전반에서 소비자 충성도가 높게 형성돼 있다는 의미다.

먼저 ‘LX Z:IN 창호’는 이번 수상으로 국내 창호 브랜드 가운데 역대 최다인 20회 1위 기록을 세웠다. 대표 제품인 ‘뷰프레임’ 창호는 창틀은 최소화하고 창짝이 강조되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중 챔버 설계를 통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수준의 고단열 성능까지 확보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X Z:IN 바닥재’는 가정용 바닥재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대표 제품 ‘에디톤’은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강도 소재를 적용해 찍힘 등에 강한 내구성을 확보한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대리석 느낌의 디자인부터 다양한 원목 패턴까지 구현할 수 있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LX Z:IN 벽지’는 벽지 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에 오르며 시장 지배력을 이어갔다. 대표 제품 ‘디아망’ 벽지는 일반 벽지보다 약 30% 이상 두꺼운 표면 질감을 갖췄고, 회벽과 페인팅, 스톤, 직물 등 선호도 높은 다양한 디자인을 갖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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