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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배우 이범수의 전처인 번역가 이윤진이 한국에서 새 집을 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윤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을 다을이와 앞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할 집을 드디어 계약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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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
그는 “운 좋게 다 주택자 매물을 잘 만났고, 구축 아파트여서 또 공사를 시작해야 하지만 집에 진심인 우리 셋이 힘을 합쳐 따뜻하고 예쁜 집을 만들어보려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예전 사진 찾아보며 다시 또 해보자. 인생리셋. 인테리어 꿀팁, 좋은 자재 추천 많이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로 미뤄 이윤진은 5월 9일까지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 시한 혜택을 노려 시세보다 싸게 내놓은 다주택자의 매물을 매수하 것으로 추정된다.
이윤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부동산 계약서’가 담겼다. 아이들과 함께 도배에 나선 모습, 과거 집 인테리어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다시 한국에 사냐”는 댓글에 “맞다. 다시 적응하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달 결혼 15년만에 협의 이혼했다. 이범수와 불화 이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해 오다 올해 1월 크리에이티브 리조트 @potatohead의 한국 대표로 서울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고 근황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