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Windrose’, 글로벌 데모 80만 참여

위시 리스트도 150만건 상회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출시를 앞둔 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Windrose(개발사 윈드로즈 크루·사진)’가 누적 글로벌 데모 플레이어수 8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Windrose’는 최근 진행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서 인기 데모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누적 데모 플레이어 수 80만 명을 돌파했다. 위시리스트 또한 150만 건을 상회하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윈즈로즈 크루는 데모 기간 동안 확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서 해보기(Early Access)’ 출시 전에 전반적인 개선 사항도 공개했다.

특히, 협동 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확장을 예고했다. 기존 최대 4인이었던 협동 플레이 인원을 최대 8인까지 확대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함선의 각 포대를 이용자가 직접 맡아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해상 전투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탐험과 보상 시스템도 개편된다. 고정된 위치에서 특정 아이템을 획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무작위 전리품 시스템을 적용해 전투와 탐험의 변수를 강화했다. 위험도가 높은 전투일수록 보상이 강화되도록 설계해 플레이의 긴장감과 성취감을 높일 예정이다.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루어진다. 자원 채집 시 버튼을 길게 누르는 방식으로 조작 부담을 줄였다.

‘Windrose’는 앞서 해보기 형태로 스토브를 포함한 글로벌 게임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박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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