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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국 예비후보 기자회견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이재명의 대변인’ 김홍국 서대문구청장 예비후보가 3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의회 의정연구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대문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서대문 르네상스’ 비전을 발표했다.
김홍국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지난 4년간의 행정에 대한 평가이자, 서대문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정체된 서대문을 변화와 성장의 도시로 바꾸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서대문, “실행형 구청장으로 민생 혁신하겠다”
김 후보는 서대문의 현 상황에 대해 “재개발 지연, 신촌 상권 침체, 청년 유출, 주차·교통 문제 등 주민 삶의 핵심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채 누적되고 있다”며 “문제는 정책이 아니라 실행 방식과 리더십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는 선언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현장 경험과 정책 실행 능력,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추진력있는 리더십과 조정력을 제시했다.
그는 “1983년 연세대학교 입학 이후 44년 동안 서대문에서 살아온 지역 주민으로서 현장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또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대변인으로 일하며 정책 설계와 갈등 조정, 실행까지 경험했다”고 밝혔다.
민생·재개발·경제·교통… 10대 핵심 공약 제시
김 후보는 ‘서대문 르네상스’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구체적으로 ▲참여민주주의와 대의회관계 정상화 ▲전통시장 골목경제 회복 ▲주차 안전 생활 불편 민쟁문제 해결 ▲서부선 강북횡단선 조기 완공과 교통혁신 ▲빠르고 공정한 재개발 ▲세수확대와 기업유치, 시비와 국비 확보 ▲청년문화와 대학가 활성화 ▲보훈역사문화 특구 ▲서대문 자연관광 명소화 ▲교육 노동 복지 삶의 질 획기적 개선 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추가 공약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구청장 직속 ‘민생 해결 TF’와 ‘재개발 추진단’을 설치해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겠다”며 “모든 민원은 48시간 내 응답·처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앙-지방 연결로 예산과 정책을 끌어오겠다”
김 후보는 중앙정부 및 정치권과의 협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하며, 후원회장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돕고 힘있는 구청장으로 예산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끌어오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대문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재명 정부와의 정책 연계를 통해 예산과 사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 언론,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대문을 서울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서대문의 역사와 자연 자산을 활용한 도시 경쟁력 강화 계획도 밝혔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중심으로 보훈·역사 특구를 조성하고, 홍제폭포와 안산을 세계적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구청장은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사람”이라며 “말이 아니라 성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체된 4년을 끝내고, 변화와 성장의 4년을 열겠다”며 “서대문을 서울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등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서대문은 반드시 바뀔 수 있고, 바꿔야 한다”며 “구민과 함께 서대문의 르네상스를 이루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광주 출생인 김홍국 후보는 연세대 학사와 석사, 경기대 국제정치학 박사로서, 뉴시스 정치부장, TBS 교통방송 보도국장,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시절 대변인을 지냈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스피치 리더십을 다룬 ‘대통령의 말하기’를 펴냈다.
김홍국 후보 주요 약력
-광주 출생, 국제정치학 박사
-연세대학교 학사, 석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변인(전)
-TBS 교통방송 보도국장(전)
-뉴시스 정치부장(전)
-서대문 안산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전)
-청와대, 국회, 교육부, 노동부, 복지부, 환경부 등 출입기자(전)
-더불어민주당 국가보훈정책특위 부위원장(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겸 대변인단장(현)
-더불어민주당 독도특위 부우원장(현)
-한국협상학회, 한국보훈학회 부회장(현)
-한국정치평론가협회 부회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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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대변인, 유능한 혁신가’ 김홍국 서대문구청장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서대문구민과 국민 여러분,
이재명의 대변인, 유능한 혁신가 김홍국, 오늘 서대문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지금 서대문은 위기입니다.
재개발은 지연되고, 신촌과 골목상권은 활력을 잃고 있으며, 청년은 떠나고 있습니다.
주차난과 교통 불편은 여전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는 크지 않습니다.
문제는 단순합니다. 문제를 몰라서가 아니라, 해결하는 방식과 구청장의 리더십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이성헌 현 구청장은 의회와의 대립과 전쟁, 독단적이고 독재자와 같은 행정, 예산 결정, 조직운영으로 주민들과 공직자들을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막말과 인신공격, 거짓말까지 쏟아내며 서대문을 모욕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좌관의 사익편취, 경찰체포, 이어지는 수사와 주민피해 상황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리더십 붕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과 한 마디 하지않고 있습니다.
바꿔야 합니다. 이제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리더를 교체해야 합니다.
저는 1983년 연세대에 입학한 이후, 서대문에서 44년을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의 문제를 현장에서 땀으로 누비며 체감해왔습니다.
또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대변인으로 일하며 정책을 설계하고, 갈등을 조정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평화의 길, 유능함과 실력도 국회와 청와대 출입기자로 직접 배웠습니다.
서대문구의 문제를 헌신과 노력, 중앙 및 외부와의 협력으로 푸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시대의 유능하고 실력있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저는 서대문의 역사를 다시 쓰겠습니다.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행정을 바꾸겠습니다.
첫째, 민생 문제는 “속도와 책임”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주차, 교통, 생활 불편 문제는 이미 답이 나와 있습니다.
문제는 실행 속도입니다. 구청장의 의지와 노력, 실혁이 따라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저는 구청장 직속으로 “민생 해결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모든 민원을 48시간 내에 응답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주차 문제는 공영주차장 확충과 함께,
유휴 공간을 활용한 공유주차 시스템을 도입하고,
교통 문제는 데이터 기반으로 버스 노선과 이동 동선을 전면 재설계하겠습니다.
주민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변화를 1년 안에 만들겠습니다.
지체되고 있는 서부선과 강북횡단선도 조속히 해결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미팅 등 주민과의 만남과 민원청취를 일상화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시장과 함께 서대문의 묵은 난제를 풀겠습니다.
둘째, 재개발·재건축은 ‘속도 + 공정 + 성과’로 추진하겠습니다.
지금의 재개발 난항의 문제는 규제가 아니라, 조정 실패입니다.
이해관계자 갈등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멈춰 있는 것입니다.
저는 구청장 직속 ‘재개발 추진단’을 설치해
인허가 과정을 단축하고,
주민·조합·행정 간 갈등을 직접 조정하겠습니다.
원주민이 떠나지 않는 개발,
속도는 빠르지만 공정한 개발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셋째, 지역경제는 “구조를 바꾸는 방식”으로 살리겠습니다.
상권이 어려운 이유는 지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소비 구조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촌과 골목상권을 단순 지원이 아닌
상권 구조 혁신 프로젝트로 전환하겠습니다.
디지털 상권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 창업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사람이 찾아오는 상권”으로 바꾸겠습니다.
또한 연세대학교 이화여대 명지대 경기대 등 대학과 연계해
청년이 머물고 소비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마포구와 연계해 청년벨트를 육성하겠습니다.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국내외의 협력선을 창출하겠습니다.
신촌의 영광을 되찾고, 서대문 르네상스를 이루겠습니다.
넷째, 서대문의 미래는 ‘연결과 확장’으로 만들겠습니다.
구청의 한계를 넘어서야 합니다.
저는 중앙정부,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예산과 정책을 서대문으로 끌어오겠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국회와 청와대 및 중앙부처 출입기자,
서울시 출입기자 및 공무원, 경기도 대변인 등
행정과 국회, 언론과 대학, 시민단체 경험, 중앙정치 네크워크가 강한
김홍국만이 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등
중앙정치의 협력을 바탕으로, 서대문 지역의 성공을 만들겠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6월 민주항쟁 현장을 중심으로
역사·보훈 특구를 조성하고,
홍제폭포와 안산을 세계적인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서대문을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찾아오는 도시’로 바꾸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행정은 약속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성과로 말해야 합니다.
구청장은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해결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저 김홍국은
정치를 해온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해 온 사람입니다.
저는 약속드립니다.
권력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구청장은 정치인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바꾸고 섬기는 실행 책임자입니다.
문제를 미루지 않겠습니다.
갈등을 피하지 않겠습니다.
결과로 평가받겠습니다.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문제해결에 나겠습니다.
민주적으로 토론하고 숙의하겠습니다.
서대문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바꿀 수 있습니다.
그 선두에 김홍국이 서겠습니다.
정체된 어둠의 시간을 끝내고,
성장과 변화의 새로운 4년을 시작하겠습니다.
‘리틀 윤석열’로 불리며, 서대문을 망가뜨린 ‘이성헌 폭정시대’를 끝내고,
서대문의 민주주의와 평화, 성장과 번영을 되찾겠습니다.
대신 잘한 것을 지속하고, 못한 것을 바꾸고,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오직 김홍국만이 할 수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서대문의 르네상스, 성공의 역사를 반드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26일 서대문구청장 예비후보 김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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