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5400개 판매, 대박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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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신제품 ‘진밀면’(사진)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루평균 약 13만개, 시간당 5400개 이상 판매된 수준이다.
진밀면은 밀가루에 고구마·감자 전분을 배합해 ‘찰진 면발’을 구현했다. 사골과 양지를 고아낸 육수 분말을 더했다. 특히 비빔밀면과 물밀면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조리법을 적용했다.
제품은 쿠팡 선런칭 당시 완판을 기록했다. 영남권을 중심으로 ‘부산 현지의 맛’을 구현했다는 입소문도 퍼졌다. 전국 대형마트·할인점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프라인 판매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부산 현지의 맛을 경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연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