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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장애인 가정 장학사업 ‘하이(H!) 두드림투게더’ 지원금 전달식에서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왼쪽부터)와 장학생 대표 정민종 학생, 이일영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홈쇼핑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현대홈쇼핑은 30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장애인 가정 장학사업인 ‘하이(H!) 두드림투게더’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장학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014년 시작한 하이(H!) 두드림투게더는 현대홈쇼핑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진행하는 장애가정 장학 사업이다. 지난 13년간 총 54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17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대학생과 대학원생까지 확대한다. 전공 서적 구매비와 강의 수강료 등 실질적인 학업 수행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는 “앞으로도 소외 계층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