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일자리사업이 일반회계에서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전환됨에 따라 앞으로 나타날 변화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 ‘고령사회의 삶과 일’ 제22호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호의 ‘권두언’에서는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이 균특회계 전환으로 인한 ▷지역 맞춤형 설계 및 배분 강화 ▷초고령사회 대응 지속성 향상 ▷지역균형발전 관점에서의 재배분 가능성 등 긍정적인 변화 가능성을 논의하고, 중앙과 지역의 과제를 제시했다.
‘정책이슈’에서 이재원 부경대 교수는 균특회계 전환으로 인한 재정 쟁점과 사업운영 개선과제를 제시하며, ▷양적 재원 확충 ▷사업 질적 고도화를 위한 재정운영 혁신 ▷균특회계 특성을 반영한 복지분권 혁신요소 활성화 ▷지역사회 방향의 성과책임 강화 등을 제언했다.
이중섭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재정배분방식 변화에 따른 정책 동향 진단과 지역 대응방안을 제시하며, ▷실수요에 기반한 합리적 예산편성 ▷차등보조 형태로 국고보조금 지원방식 전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현장을 가다!’에서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노인일자리 우수기관의 면모를 살펴봤다.
인터뷰를 진행한 양난주 대구대학교 교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이 지역사회 내에서 거두고 있는 성과를 짚고,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가 지방정부 직영 모델로서 갖는 의미와 특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에 대해 주목했다.
우리동네 노인일자리에서는 지역 환경 보호를 실현하고 있는 ‘미추홀구 우리동네 ESG 센터’ 담당자와 참여 노인의 경험사례를 담았다.
김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연구위원은 ‘통계리뷰’에서 지역별 노인일자리 참여 수요와 특성을 기반으로 ▷실질적 수요중심의 정책 설계 ▷노인일자리사업 유형별 기능 강화 ▷지역별 노인일자리사업 안정성, 형평성 확보를 위한 배분체계 마련 ▷중앙과 지방 간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령사회의 삶과 일’ 누리잡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고령사회의 삶과 일’ 제22호 표지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