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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 [소희 SNS] |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난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2년 만에 가족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소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너무 소중해서 조용히 간직해 온 내 전부, 보물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부터 출산까지 약 1년간의 근황이 담겼다. 출산 후 서울 강남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아기를 바라보는 모습과 집에서 딸과 시간을 보내는 일상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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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 [소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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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 [소희 SNS] |
또 스튜디오에서 흰색 의상을 맞춰 입고 촬영한 가족 사진과 한복 차림으로 돌잔치를 축하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아기띠로 아이를 안은 남편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찾은 장면도 눈길을 끈다.
소희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 남편이랑 결혼하고 리안이 엄마 할 거다. 우리 가족 사랑해!”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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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 [소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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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 [소희 SNS] |
소희는 2017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그룹 앨리스로 데뷔해 약 7년간 활동했다. 이후 2024년 1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알리며 그룹을 탈퇴했다. 두 사람은 1년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희는 “연예계 활동 중 힘든 일이 있을 때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소희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