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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건설협회 제공] |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2028년에 시행할 국토교통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추진을 위하여 제안사업 모집에 대한 예비 공고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개발도상국과의 협력관계 증진을 통한 우리기업의 진출기반 조성 등을 위해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시행 중이며, 협회는 지난 2021년부터 국토교통 ODA 사업 운영지원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협회는 예비공고를 통해 2028년 국토교통 ODA 신규사업 공모에 참여할 제안기관에게 사업 제안에 필요한 기본 요건과 주요 일정 등을 사전에 안내한다.
국토부와 협회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년~2030년)의 4대 전략목표에 따른 중점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내실있는 국토교통 ODA 사업의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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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공사현장 모습. 이상섭 기자 |
이에 제4차 기본계획의 취지에 부합하는 양질의 ODA 사업을 중점 발굴할 예정이며 올해부터는 서류심사 통과사업의 제안기관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고도화 방법과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사업은 2028년에 착수 가능한 프로젝트, 개발컨설팅, 연수사업 형태의 국토교통 분야 ODA 사업으로 수원국 수원총괄기관의 사업요청 공문(LOI)을 포함한 주요 서류가 구비된 건이어야 한다.
해외 국토교통 인프라 분야(주택·도시, 공항, 철도, 도로, 모빌리티, 물류, 건설기술 등) 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수행 능력을 갖춘 민간기업(엔지니어링, 시공, 컨설팅사 등) 및 공공기관이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본 공모는 2026년 5월에 실시하여 협회 및 국제개발협력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4개월간 제안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또한 본 공모 이전에 제안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말 사전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