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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수) 강원도에서 진행된 중진공 재도전응원본부 현장 간담회 진행사진 [중진공] |
실패 유형 체계화해 재도전 기업에 실질 활용하는 방안 논의
정책 포럼 연계해 재도전 인식 개선·선순환 생태계 조성 추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일 강원도 춘천시 중진공 강원지역본부에서 재도전응원본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재도전응원본부의 주요 과업 가운데 하나로, 전국 지역센터를 순회하며 재도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진공은 이를 매월 권역별로 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재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과장, 심찬보 중진공 재도약성장처장을 비롯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재도전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재도전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재도전응원본부 실무를 맡고 있는 중진공은 올해 운영계획과 그간의 추진 실적을 발표하고, ‘재도전기업 실패 유형 체계화를 통한 사회적 자산 활용 방안’을 주제로 참석 기관 및 기업들과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재도전 기업의 실패 원인을 유형별로 수집·분석·관리할 수 있는 실패 프레임워크 설계 방향과 이를 재도전 기업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중진공은 매월 현장 간담회에서 도출된 주요 과제를 앞으로 각계 전문가와 재도전기업인, 정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재도전 기업가정신 정책 포럼’에서 종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재도전응원본부는 실패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활용해 재도전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재도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도전응원본부는 재도전 지원 컨트롤타워로서 지난해 12월 민관 협업체계로 출범했다. 지난 2월부터는 참여기관 간 재도전 정책 안건 발굴과 협업을 위한 운영협의회가 본격 가동되고 있으며, 3월 27일에는 재도전기업인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대전 재도전혁신캠퍼스 활용 방안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