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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모(사진) 한국디벨로퍼협회장이 미래형 부동산 발굴, 글로벌 진출을 통한 K-디벨로퍼 위상 제고 등을 통해 디벨로퍼업계의 미래 20년을 준비해나겠다고 밝혔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제 7대 회장단 출범 기념식(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협회 5·6대 회장을 역임한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와 문주현 MDM그룹 회장이 명예회장단으로 참여했다.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김한모 회장은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디벨로퍼의 역할을 다시 정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창립 20주년 기념식 당시 선포한 ‘앤드 20(A.N.D 20, ALL NEW DEVELOPER PROJECT 20)’ 비전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김 회장은 ▷회원사 성장 지원 및 미래형 부동산 발굴 ▷정책 싱크탱크 기능 강화 및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협회 구축 ▷자생적 금융 플랫폼 조성 및 개발사업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K-디벨로퍼’ 위상 제고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구호보다 실행으로 신뢰를 쌓는 협회가 될 것”이라며 “협회의 주인인 회원사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할수 있도록 소통의 문을 항상 열어두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공간 창조를 넘어 더 큰 가치를 만들고 상생의 파트너로 함께 성장하는 한국디벨로퍼의 새로운 20년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정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