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핫플로 뜬다

룰루레몬 팝업·요가 클래스 등 운영
트웰브 카페 오픈, 웰니스 공간 진화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트웰브카페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이 ‘룰루레몬’과 ‘트웰브 카페’를 새롭게 선보이며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거듭났다고 2일 밝혔다.

1층 도산대로변에 7월 20일까지 운영하는 룰루레몬 팝업스토어에서는 요가·바레·런닝 등 주 7~8회 클래스를 선보인다.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런닝 클럽도 열린다.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구매 고객과 인스타그램 포스팅 고객에게 최대 20만원 상당의 응모권을 증정한다.

같은 층에 문을 연 트웰브 카페는 샐러드·샌드위치·파스타·베이커리 등을 선보인다. 부드럽고 크리미한 식감의 하우스메이드 오트밀 셀렉션과 각종 영양의 균형이 돋보이는 더 트리오 샐러드가 대표 메뉴다. 유기농·공정무역 원두를 블렌딩한 커피와 하우스 와인 주문 시 함께 제공되는 브루스케타도 눈길을 끈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지난해 12월 오픈 후 100일 만에 방문객 40만명을 달성했다. 상권 내 30~40대 고객과 직장인들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웰니스’ 푸드를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대표 웰니스 라이프 스팟으로 자리잡은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이 또 한 번의 진화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건강 먹거리를 비롯해 편안하고 풍요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웰니스 1번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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