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회의소, 철강 연관기업 재직 근로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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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는 철강 업종 및 연관 산업의 위기 대응을 위해 고용노동부, 전라남도, 광양시와 함께 ‘철강산업(광양) 상용직 근로자 안심 패키지(건강복지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철강산업(광양) 상용직 근로자 안심 패키지’는 공고일 이전(4.1)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광양시 소재 철강 및 연관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가 대상이다.
연 소득 5500만 원 이하 또는 신청일 직전 급여 월 45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모집 인원은 총 3100명이다.
지원 항목은 사회보험료(고용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본인부담분), 건강검진비(일반·특수검진), 의료비(병원비 및 약제비), 유류비(본인 차량), 숙박비(전라남도 내 숙박 이용) 등이며, 근로자가 실제 부담한 비용에 대해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출 인정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일자리정보망(job.jeonnam.go.kr)을 통해 시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