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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미국 주요 도시와 핵심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VIP 버스 타고 미국 대륙횡단 20일’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교원투어] |
그랜드캐니언·옐로스톤·나이아가라 등 자연·도시 핵심 코스 집약
VIP 버스·경비행기·헬기·유람선·케이블카 등 체험 요소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까지 미국 대륙을 가로지르는 ‘VIP 버스 타고 미국 대륙횡단 20일’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미국 주요 도시와 핵심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된 장거리 횡단 상품이다. 단순 관광 중심의 기존 패키지와 달리 대륙을 횡단하는 이동 과정 자체를 하나의 여행 경험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상품은 로스앤젤레스 인, 뉴욕 아웃의 다구간 여정으로 구성됐다. 장거리 이동 구간에는 VIP 버스를 투입해 이동 피로를 줄였고, 경비행기와 헬기, 유람선, 케이블카 등 다양한 체험 요소도 포함했다. 출발일은 오는 5월 27일이다.
일정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해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그랜드캐니언 등 미서부 대표 자연 명소를 둘러본 뒤,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포함한 주요 국립공원과 시카고, 클리블랜드, 워싱턴 D.C., 뉴욕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짜였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초대형 구형 공연장 스피어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그랜드캐니언에서는 경비행기 투어를 통해 협곡을 상공에서 감상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앤텔로프 캐니언과 모뉴먼트 밸리, 옐로스톤 국립공원도 함께 방문한다.
중부 지역에서는 시카고 도심 관광이 진행된다. 윌리스타워 전망대에서 시카고 전경을 감상하고 밀레니엄 파크, 리버워크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됐다.
동부 일정도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나이아가라 폭포 헬기 투어와 시티 크루즈가 마련됐으며, 뉴욕에서는 맨해튼과 센트럴파크, 브로드웨이, 자유의 여신상, 첼시 마켓 등을 방문한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미국을 대표하는 자연과 도시, 핵심 콘텐츠를 하나의 여정에 집약한 프리미엄 횡단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이동과 체험, 일정 전반의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