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백화점,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중소기업 홍보 지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대표이사 이태식, 이하 한유원)이 지난 1일 서울 목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백화점’을 홍보할 대학생 서포터즈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한유원]


한유원, 행복한백화점 알릴 대학생 서포터즈 9명 선발
푸드·라이프·패션 분야 입점 기업 홍보 콘텐츠 직접 기획·제작
개인 SNS와 공식 채널 통해 확산…중소기업 판로 지원 힘 보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행복한백화점 홍보에 나설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복한백화점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1999년 문을 연 중소기업 전문 유통 공간이다. 지난 26년간 중소기업 제품의 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소비자와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1일 서울 목동에 있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행복한백화점 대학생 서포터즈로 최종 선정된 9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푸드, 라이프, 패션 등 각자 맡은 분야에서 행복한백화점에 입점한 중소기업과 제품을 알리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서포터즈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행복한백화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산될 예정이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젊은 세대의 감각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로 행복한백화점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는 “행복한백화점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원활한 활동을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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