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양도세 규제 없어…실거주 의무도 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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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 제공]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간석동 일대에 공급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이 선착순 분양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총 25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49㎡ 46가구 ▷59㎡A 383가구 ▷59㎡B 306가구가 공급된다.
4일부터 진행하는 선착순 계약은 잔여 가구에 대해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우선권이 부여된다. 계약조건도 눈길을 끈다. 계약금 5%(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잔금 35%의 조건이 적용되고 비규제지역으로 취득세 및 양도세 관련 규제가 없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 제한은 12개월이며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향후 인천시청역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상인천초등학교를 비롯해 다수의 학교와 구월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으며, 홈플러스·롯데백화점·가천대길병원·인천시청 등 주요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HomeNiq)’과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 등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차별화된 내부 설계와 세련된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거실은 우물천장 설계로 개방감을 한층 높였고, 배선기구류에는 통합 디자인을 적용한 ‘포레나 엣지룩’을 반영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로봇청소기 수납장과 전동 루버 시스템 등 입주자의 편의를 높이는 맞춤형 상품도 도입된다. 지상에 차량이 없는 보행자 중심의 공원형으로 설계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입주 시기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 마련됐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의 행정·교통 중심지에 위치한 2500가구급 랜드마크 단지”라며 “GTX-B 노선 수혜와 합리적인 계약 조건을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