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연수구청과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전개

임직원·구민 400명 참여해 수목 250그루 식재
탄소 중립 실천 및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병행
지역 청년 취업 멘토링 등 사회공헌 활동 확대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및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식목일을 앞두고 인천 연수구청과 공동으로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역사회 생태계 보존을 위한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섰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3일 인천 연수구 첨단산업클러스터 근린공원 일대에서 ‘250그루 나무 심기 및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전인 ‘지속 가능한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연수구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봉사단 ‘LB:Heart’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원 일대에 벚나무 총 250여그루를 식재했으며,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과 공원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사측은 이번 식재 활동이 도시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현상 완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인재 양성 활동도 확대한다. 오는 15일 연수구청에서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청년 취업 멘토링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윤영수 롯데바이오로직스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조언을 제공한다.

임직원 봉사단 ‘LB:Heart’는 지난 2025년 12월 사랑의 연탄 나눔을 시작으로, 올해 1분기 인천 지역 아동센터 방한용품 전달 등 지역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고, 지역사회 상생 및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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