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Startup]리솔 ‘뇌파동조 기술’ 美·日 시장 진출

회사 “수면·정신건강 관리 생태계로 사업 확장”

리솔이 최근 킥스타터에서 7만달러 펀딩에 성공한 신제품 ‘블리솔’.


슬립테크 스타트업 리솔(대표 이승우·권구성)이 특허 ‘뇌파동조 기술’로 미국과 일본 시장에 진출한디.

리솔은 이 기술로 웨어러블기기 ‘슬리피솔’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는 수면 및 미세전류 기반 신경조절 기술과 AI 생체신호 분석 역량이 집약된 슬립테크 기기다.

미국 시장에서 리솔은 최근 쇼피파이(Shopify) 기반의 공식 자사몰을 열며 소비자접점을 확보했다. 미국수면재단(NSF)의 공식 회원사로 가입하며 기술적 신뢰도를 높였다. 앞서 킥스타터에서 신제품 ‘블리솔’로 7만달러 펀딩에 성공하며 시장성을 입증했다.

일본에서는 현지 맞춤형 전략을 전개한다. 일본 최대 컨설팅사인 후나이연구소와 전략제휴를 하고 의료기기 인증절차를 밟고 있다. 현지 재계의 화두인 ‘건강경영’ 추이에 맞춰 임직원 수면복지를 위한 B2B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리솔의 ‘슬리피솔 플러스’와 ‘블리솔’에 적용된 뇌파동조 기술은 수면의 질을 과학적으로 개선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글로벌 190만 다운로드로 ‘2025 구글플레이 글로벌 베스트 앱’에 선정된 ‘슬리피솔 BIO’ 앱과 연동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한 통합 웰니스생태계를 완성했다.

윤주현 리솔 부사장은 “단순한 보조기구를 넘어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수면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국과 일본 진출은 글로벌 슬립테크 시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 했다.

또 “독보적 뇌파동조 기술과 앱 연동 기반의 데이터 분석역량으로 글로벌 시장의 높은 진입장벽을 넘었다. 디바이스 판매를 넘어 수면·정신건강 솔루션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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