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누린다…우미건설,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분양

여수 소제 첫 분양…분양가 상한제 적용
A3블록 1095세대·A4블록 584세대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투시도. [우미건설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우미건설은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에서 중흥토건과 함께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2000년 소호지구 우미 오션빌을 분양하며 여수에 처음 진출한 바 있다. 이후 2002년 ‘우미 이노스빌’, 2004년 ‘여수 장성 우미린’을 공급했고 이번 단지는 우미건설이 여수에 공급하는 4번째 아파트다.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A3블록 1095세대(전용면적 84㎡ 878세대, 109㎡ 181세대, 135㎡ 36세대)와 A4블록 584세대(84㎡), 총 1679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 동 규모이다. 신흥 주거지 소제지구의 첫 분양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단지 도보권에 안심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소제지구 내 초등학교가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하나로마트, 여수시청, 여수시립쌍봉도서관 등 주요 생활·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인근의 소호로와 쌍봉로 등을 통해 편리한 시내 이동이 가능하며 22번 지방도와도 인접해 순천 방면으로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KTX 여천역과 여수종합버스터미널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 세대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인근 소호동동다리 연장 사업이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바닷가 휴식공간은 확대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클라이밍 존,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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