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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정철원 담양군수는 지난 7일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하면서 곧바로 직무가 정지됐다. |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조국혁신당 첫 기초단체장을 배출한 담양군수 선거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무소속 등 3파전이 예상된다.
조국혁신당 정철원 담양군수는 지난 7일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하면서 곧바로 직무가 정지됐다.
지난 재선거에서 당선돼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이 된 정 예비후보는 “지난 1년이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담양의 미래를 완성하는 시간”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 군수는 “생활인구 100만명을 비롯해 관광객 2000만명 및 자립경제 구축, 교육·보육 도시, 청년 유입 확대, 향촌형 복지 도시 등 5대 전략을 구축했다” 며 “담양발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본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박종원·이규현 후보가 결선을 치른다. 결선 승자는 민주당 후보로 군수직 복귀를 시도한다. 무소속 최화삼 후보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 담양군수 선거는 민주당·조국혁신당·무소속 간 대결 구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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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종원, 이규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최화삼 무소속 후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