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피스스튜디오, 증권신고서 제출
희망공모가액 1만9000~2만1500원
희망공모가액 1만9000~2만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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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디 메크르디 홈페이지 캡처]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K-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운영하는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시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상장에서 총 227만2637주를 공모한다. 희망공모가액은 1만9000~2만1500원이다. 총 공모액은 431억8010만~488억6169만원이다.
수요 예측은 다음 달 11~15일, 일반 청약은 같은 달 20~21일 진행된다. 공동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지난 2020년 법인을 설립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마르디 메크르디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브랜드 상징인 꽃 문양과 인기 연예인을 내세워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178억8019만원, 영업이익은 167억2634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해외시장 진출과 지식재산권(IP) 및 브랜드 인큐베이팅, 차입금 상환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해외시장과 관련해 사측은 상하이 자회사 설립, 유럽 시장 진출 계획 등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