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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 |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국내 개봉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배우 앤 해서웨이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음에 드네요. 서울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이번 영화 프로모션 투어 일정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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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 해서웨이 SNS] |
행사 참석을 위해 진행한 분장 모습과 더불어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본 거리와 여의도 63빌딩 등의 전경이 담겼다.
함께 출연한 메릴 스트립과 지난 8일 참석한 내한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 패션쇼 장면들도 전했다. 메릴 스트리프과 앤 해서웨이는 패션쇼에서 직접 런웨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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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 해서웨이 SNS] |
이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편 개봉 이후 20년만에 나온 속편이다.
앤디 역할을 맡은 앤 해서웨이는 베테랑 저널리스트이자 미란다(메릴 스트리프)의 파트너로 나온다.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20년 동안 앤디는 자신이 원했던 삶을 살면서 그만의 능력과 시각이 생긴 사람이 됐다. 겸손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감도 생겼다”며 “2편에서 앤디는 미란다의 잠재적인 파트너로 등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별마당 도서관’에 가는 것이 오랜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며 “만약 내가 진짜 에디터였다면 박찬욱, 봉준호와 같은 한국의 감독들을 인터뷰해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