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슈퍼레이스 3년 연속 참여…프리우스 클래스 타이어 공급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포텐자’ 공급
원메이크 레이스서 성능 검증
모터스포츠 기반 기술 개발 지속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는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3년 연속 참여해 타이어 공급과 장착 지원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국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는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3년 연속 참여해 타이어 공급과 장착 지원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부터 대회에 참여해 온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올해 역시 참가 팀과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동일한 지원을 이어간다. 공급 제품은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포텐자 RE-71RS’로, 레이스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동일 차량으로 경쟁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로, 차량 성능보다는 드라이버의 주행 능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타이어의 일관된 성능이 경기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브리지스톤은 모터스포츠를 기술 개발의 시험 무대로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레이싱 환경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이어 성능을 개선하고, 이를 일반 도로용 제품 개발에도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김헌영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표이사는 “브리지스톤이 2024년부터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여하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며 “모터스포츠는 제품 성능과 브랜드 가치를 고객과 관중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으로, 모터스포츠를 통해 고객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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