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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 전달식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노원문화원에 지역 문화를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김성호 노원문화원 부원장이 노원문화원 다목적홀 음향장비 개선을 위해 300만 원을 기부, 수년간 이어온 꾸준한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은 13일 다목적홀 음향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공연과 강연, 각종 문화 프로그램이 열리는 공간의 음향 품질을 높여 구민들의 문화 향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성호 부원장은 노원문화원 이사로 활동하던 2020년부터 문화원 발전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왔으며, 2021년 노원문화원 부원장에 취임한 이래 여러 차례 발전기금을 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행사 지원과 운영 기반 강화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 문화예술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 부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원문화원이 지역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오치정 노원문화원장은“김성호 부원장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문화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음향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통해 노원문화원 다목적홀은 보다 안정적인 음향 환경을 갖추게 되었으며, 공연과 강연의 몰입도를 높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