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정, 빙수 6종 첫선…‘두바이 딥초코’도 올렸다

우유 빙수에 생과일·토핑으로 차별화
30개 매장서 선판매…전국 확대 계획


[요아정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요거트 아이스크림 업계 1위 브랜드 ‘요아정’이 빙수 제품을 선보이며 빙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출시된 ‘빙수의 정석 6종’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구축해온 맛의 경험을 빙수로 확장하고, 브랜드의 핵심 강점인 생과일을 전면에 내세웠다.

핵심 상품인 ‘순수 요거트 빙수’는 우유 베이스 빙수에 요거트 풍미를 더하고 벌집꿀을 곁들였다. 여기에 다양한 생과일과 토핑을 더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냉동 과일이 아닌 생과일만을 사용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프리미엄 생망고 빙수’, ‘리얼 꿀 자몽 빙수’에는 각각 과일 한 과를 통째로 사용했다.

‘해남 초당옥수수 브륄레 빙수’, ‘두바이 딥초코 빙수’, ‘쫀득 인절미 팥빙수’ 등은 트렌디한 식재료를 반영한 제품이다.

요아정은 그간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아사이볼, 그릭요거트, MD 상품 등을 선보이며 디저트 카테고리를 확장해왔다. 이번 빙수 제품은 여름철 핵심 메뉴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빙수 신메뉴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30개 매장에서 선판매된다. 서울에선 뚝섬역점, 신논현점, 이대점, 성신여대점에서 선보인다.

아울러 요아정은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시즌 내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요아정 관계자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쌓아온 브랜드 경험과 신선한 생과일 강점을 바탕으로, 빙수에서도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며 “빙수 판매 매장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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