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학자…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위원회 등 거쳐
2029년까지 3년 임기
2029년까지 3년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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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신임 이사장. [국가유산청] |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에 박정혜(65)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국가유산청은 16일 제5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에 박정혜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4월 15일까지 3년이다.
박 신임 이사장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미술사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미술사학자다.
이후 한국미술사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장, 서울시 문화재위원, 국립중앙박물관 운영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위원장 등을 지냈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미술사학전공 교수를 맡고 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장과 미술사연구회 회장도 겸임하고 있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국외 소재 한국 문화유산의 조사·연구, 환수·활용과 관련된 각종 사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된 국가유산청 산하 법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