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2명에게 콘페리투어 두 대회 출전권 부여

올해부터 KPGA 투어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2명에게 콘페리투어 두 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2026년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2명에게 콘페리투어 출전권이 부여된다.

KPGA 투어는 16일 콘페리투어의 스폰서인 콘페리 코리아와 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에게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까지의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2명에게 콘페리투어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에게 출전권이 주어지는 대회는 오는 8월 열리는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과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이다.

콘페리투어는 PGA 투어로 진출하기 위한 관문 중 하나로 2025년 이승택이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을 콘페리투어에서 활동한 후 이듬해 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2025년 제네시스 대상 옥태훈은 “PGA 투어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이번 출전 기회는 크게 다가올 것”이라며 “계기가 생긴 만큼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올 시즌도 매 대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인사조직 컨설팅사인 콘페리 코리아의 박진석 대표는 “KPGA 투어 선수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PGA투어 진출을 위한 중요한 관문인 콘페리투어에서 KPGA 투어 선수들이 경쟁력을 입증하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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