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만명 거주 배후수요 탄탄…수요 흡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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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파주 운정신도시에 개점한 탑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매장 전경 [신성통상 탑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이 17일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사진)’을 열었다고 밝혔다.
탑텐은 유통 채널의 질적 고도화를 위해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춘 상권을 중심으로 선별적 출점 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근 남악신도시·진주혁신도시 등 성장성이 높은 신도시를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했다. 해당 매장들은 재방문율 및 객단가가 일반 점포 대비 약 15%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새 매장을 선보인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지난해 12월 약 29만명이 거주하는 운정신도시에 첫 선을 보인 복합쇼핑공간이다. 이달 중순부터 근린생활시설을 오픈, 생활밀착형 카테고리를 확충하며 빠르게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탑텐은 이번 출점을 통해 인근 주거복합단지 약 3500세대의 생활 동선과 맞닿은 핵심 입지를 선점했다. 약 149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조성해 목적형 방문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상시 이용 수요까지 아우르는 집객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신규 매장은 ‘쿨에어 코튼’(티셔츠), ‘UV프로텍션’(바람막이), ‘수퍼스트레치’(기능성 팬츠) 등 26SS(봄·여름) 주력 라인을 전면에 배치했으며, 카테고리별로 구비해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10일간 매장 내 전 품목에 대해 1+1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지역 내외 유입이 활발한 상권으로 다양한 소비 수요를 고르게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신도시 등 잠재력 높은 상권을 바탕으로 한 출점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