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청주서 ‘1사 1하천 사랑’ 환경정화 진행

LG생활건강 청주공장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1사 1하천 사랑’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LG생활건강은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1사 1하천 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1사 1하천 사랑 운동은 청주시가 주관하는 환경 보호 실천 활동으로, 청주 소재 기업과 단체들이 각자 하나의 지역 하천을 맡아 관리·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G생활건강은 청주공장에서 지난해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참여하고 있다. 청주공장의 결연 하천인 무심천은 청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하천으로, 벚꽃축제 등 다양한 지역 행사가 열린다.

지난 16일 진행된 활동에서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약 2시간 동안 50ℓ 종량제 봉투 5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사람들이 버리고 간 돗자리와 스티로폼, 페트병, 일회용품 등이 포함됐다.

LG생활건강은 1사 1하천 사랑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며, 하반기부터는 하천변 꽃밭 조성 사업 등 활동 내용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ESG 경영 가치에 기반해 환경 정화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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