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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프리미엄크루즈 웨스테르담호, 속초항 입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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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항 환영행사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18일 속초항에 올해 첫 크루즈인 8만 2000톤 급 대형 프리미엄 크루즈, 웨스테르담호가 2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입항했다.
속초시는 이날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취타대 공연을 비롯한 입항 환영행사와 셔틀버스 운영·통역 안내 요원 배치 등을 통해 속초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최선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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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항에 입항한 외국인관광객들이 포토존 등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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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항에 접근하는 웨스테르담호 |
올 한 해 속초항에는 총 6항차의 크루즈가 입항한다. 4월 17일 웨스테르담호(8만 2862t)를 시작으로, 5월 12일 코스타세레나호(11만 4261t), 9월 17일 더월드호(4만 3188t)가 입항할 예정이다.
10월에는 17일 웨스테르담호를 비롯해 19일과 25일에는 시번앙코르호(4만 1865t)가 입항한다.
특히 더월드호와 시번앙코르호는 속초항에 처음으로 입항하는 크루즈선으로 이는 속초시 관광 민관이 그동안 글로벌 크루즈 박람회 참가와 선사 관계자 대상 포트세일즈를 통해 속초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