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간 미래인재 양성 앞장” 기초과학지원硏, 대전시 ‘과학대중화 유공기관상’ 수상

김연세(왼쪽) KBSI 창의교육실장과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SI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대전광역시로부터 ‘2026년 과학대중화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KBSI가 운영 중인 개방형 과학체험 프로그램 ‘주니어닥터(과학기술 청소년박사)’가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지역사회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니어닥터’는 2008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한 KBSI 대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성장,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21만 4천여 명을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과학체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성광 KBSI 원장은 “이번 표창은 KBSI가 추진해 온 과학체험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과학교육의 중심 기관으로서 과학 대중화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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