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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의 2026년 봄·여름 시즌 캠페인 [삼성물산 패션 부문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자연의 질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자연모방 건축’이다. 자연의 반복되는 대칭과 유기적 곡선, 구조적 리듬을 재해석했다.
구호는 견고한 테일러링과 직선과 곡선이 연결되는 실루엣 등을 통해 식물 표면의 미세한 결, 주름, 입체성을 구현했다.
캠페인 스타일링은 글로벌 스타일리스트 샬롯 콜레트가 맡았다. 촬영은 글로벌 포토그래퍼 에스텔 하나니아가 진행했다.
이번 컬렉션은 전국 구호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SSF샵에서 볼 수 있다.
김승현 삼성물산 패션 부문 여성복사업부장은 “이번 시즌 캠페인은 글로벌 패션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구호의 시각을 더욱 다채롭게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건축적 미학의 가치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강화하고, 컨템포러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