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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련 인스타그램 캡처] |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코미디언 조혜련이 ‘30년지기’ 남사친 박명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조혜련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내 친구 명수가 연극배우들 밥 사주라고 돈을 쐈다”며 “감동이다. 내 친구 고마워”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과 함께 박명수가 직접 50만원을 입금한 사실 또한 인증했다.
조혜련은 다음 달 1일부터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하는 연극 ‘사랑해 엄마’의 연출과 엄마 역할을 맡았다.
조혜련은 직접 연습현장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혜련은 “가난한 연극 현장에서 연기를 사랑하는 그들과 숨쉬는 게 너무 좋다”며 “내가 목이 쉬어도 열변을 토하는 건 달라지는 모습이 너무 좋기 때문”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한편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 조혜련과 박명수는 남다른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박명수에게 5000만원까지 빌려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빌려줘!”라고 흔쾌히 답하며 박명수는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박명수 또한 조혜련에게는 5000만원까지는 그냥 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해 감동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