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중앙회, 전남서 폐업 소상공인 재도전 교육… 23일 순천부터

[신보중앙회]


전남 폐업 소상공인 대상 희망리턴패키지 재도전교육 23일 순천서 시작
11월까지 5회, 120명 규모 운영…순천 4회·여수 1회 진행
수료자에 최대 5000만원 특례보증 연계, 선착순 10명 심화교육 지원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전남지역 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희망리턴패키지’ 재도전교육을 23일부터 이틀간 순천시 전남지역 미래기술산업진흥원에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남지역에서 재창업이나 업종전환, 대위변제 이후 재도전을 준비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11월 말까지 총 5회, 1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1차 4월 23~24일 순천, 2차 6월 4~5일 순천, 3차 7월 2~3일 여수, 4차 9월 3~4일 순천, 5차 11월 19~20일 순천이다.

교육 수료자는 보증심사를 거쳐 사업장 소재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최대 5000만원 한도의 재도전지원 특례보증 연계지원 대상이 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재도전특별자금과 재창업사업화 자금 신청도 가능하다.

수료자 가운데 선착순 10명에게는 마케팅, 리스크 관리, 재창업 기반 마련 등을 위한 1대1 맞춤형 심화교육도 지원한다.

다만 교육을 수료했다고 모두 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보증제한업종을 영위하거나 연체, 국세 체납 상태인 소상공인 등은 자금 지원이 제한된다.

재도전교육 신청 대상은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을 이용했으나 이를 갚지 못한 대위변제기업, 법적채무종결기업, 관리종결기업, 새출발기금 등 채권매각·소각기업의 대표자 또는 연대보증인이다.

교육은 온라인 13시간과 현장교육 12시간 등 총 25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현장교육은 금융·재무, 마케팅, 마인드 함양, 법률, 세무, 빅데이터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고 세부 장소는 회차별 접수 시 공지된다.

재도전교육과 맞춤형 심화교육 신청 방법, 세부 내용은 ‘희망리턴패키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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