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1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어르신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자세교정 모델워킹 프로그램 ‘시니어 패션모델 런웨이’를 참관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1일 오후 중계어르신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중계어르신센터(이하 센터)는 노원구민의전당 사무동을 리모델링하며 탄생한 어르신 복합문화공간이다. 기존 구민의전당 내에 있던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 사무공간을 확장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복합 문화활동,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의 기반이 될 토대를 만들기 위해 조성되었다.
이날 행사는 팝 클래식 앙상블 ‘아모로소’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기념촬영 ▷시설라운딩 ▷크로스오버 팝페라 그룹 ‘팝페라 봄’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마련된 야외 부스에서는 구립수락노인종합복지관,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노원시니어클럽 등이 참여해 어르신을 위한 정보 전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센터는 ▷지상 1층에 중게 휴 카페,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 사무실, ▷2층에 스마트 건강실, 프로그램실, 강당 등을 마련하고 각종 건강, 문화 공연, 강습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지역 내 최초로 선보이는 ‘AI 기반의 스마트 운동기구와 바이오 시스템’, 어르신에게는 아메리카노 500원에 판매하는 저렴한 ‘중계휴 카페’, 주 2회 개최하는 ‘중계공연마당’ 등이 정식 운영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찾아오기 가장 좋은 곳에,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과 문화 모든 것을 담은 공간을 마련했다”며 “이곳을 노원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는 어르신친화도시 대표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