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이버스, 전력 절감 장치 ‘세이버스(SAVUS)’ 앞세워 해외수출 본격시작

[사진: 박희준 ㈜원세이버스 대표]


에너지 효율화 전문 기업 주식회사 원세이버스가 전력 절감 장치인 ‘세이버스(SAVUS)’를 중심으로 국내외 산업용 에너지 솔루션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7월 31일 설립된 원세이버스는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산업용 설비와 제조업 공장, 물류시설 등에 적용 가능한 전력 절감 기술을 제조 및 공급하고 있다.

원세이버스는 2025년 기준 연매출 약 28억 원을 기록했다. 원세이버스의 핵심 제품인 세이버스는 산업용 전력 사용 환경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전력 손실을 줄이고 효율을 최적화하는 장비다. 부하 특성에 따른 전력 최적화 설계 기술을 적용했으며, 기존 설비의 변경 없이 설치 가능한 직렬 연결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역률 및 고조파 등 전력 품질 개선과 전력 효율 향상 효과를 제공한다.

세이버스는 단순 전압 저감 방식이 아닌 부하 기반 동작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부하별, 실부하 조건 차이를 고려한 실측 기반 절감 검증 방식을 구축하여 국제 성능 측정 및 검증 기준(IPMVP)에 부합하는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사진: 전력절감기 ‘세이버스(SAVUS)’]


실제 상업용 및 산업용 설비 등에서 실부하 기준 약 8~13%의 전력 절감 성과를 확인했으며, 이와 관련해 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원세이버스는 정량적이고 과학적인 전력 절감 기술 구현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고객 현장에서 직접 입증되는 기술만이 가치가 있다는 기업 신조 아래, 에너지 절감을 통한 기업의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등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향후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과 인공지능(AI) 기반 부하 분석 및 자동 최적화 기술을 개발해 솔루션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업군별 맞춤형 전력 절감 솔루션을 패키지화하여 태국, 괌, 브라질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및 미주 지역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해 UL, ETL 등 국제 인증 획득을 추진하고 데이터 기반 검증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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