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간호학부, 스마트노인간호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간호교육 최고 수준 입증

경북보건대 전경.[경북보건대 제공]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스마트노인간호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최종 인가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간호 수요 증가와 의료현장의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대학의 간호교육 역량과 현장 중심 교육체계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스마트노인간호 전문기술석사과정’은 IC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과 노인간호 전문성을 융합한 고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고령 환자의 복합 질환 관리와 맞춤형 간호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갖춘 전문 간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경북보건대는 70년 간 축적해 온 간호교육의 전통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석사과정 인가를 통해 학사전문학사전문기술석사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이번 인가는 단순한 교육과정 신설을 넘어 간호교육의 질적 도약을 의미한다”며 “초고령사회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간호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와 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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