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지구의 날’ 안양천 생태계 보전 활동

[동아오츠카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동아오츠카가 ‘지구의 날’인 22일 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협력해 안양천 일대 화창습지 정화 및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화창습지의 환경을 정화하고,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 덩굴 제거 작업을 벌였다. 가시박은 토착 생물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서식지를 훼손하고, 생태계 균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동아오츠카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왔다. 작년에는 다섯 차례에 걸쳐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전개했다. 안양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하천 생태계 보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안양시장 표창도 수상했다. 또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해양환경 보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바다의 날과 국제 연안정화의 날 주간에는 수중·연안 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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