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주자 전원 공동선대위원장 합류…이인화·김기대·정지권·윤광식·배장원·강승구 등 경선 주자 5인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필승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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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보화 성동구청장 후보 공동 선대위 구성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 성동구청장 경선에서 압승을 거두며 최종 후보로 확정된 유보화 후보가 치열하게 경쟁했던 주자들을 전면에 배치한 ‘원팀(One-Team) 선대위’를 구성하고 본선 승리를 향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경선 주자 5인 ‘공동선대위원장’ 수락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경선 과정에서 선전했던 후보들의 전격적인 합류다.
이인화, 김기대, 정지권, 윤광식, 배장원,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유보화 후보의 당선을 위해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기로 결의했다.
이들은 “성동의 중단 없는 발전과 민주당의 승리라는 대의를 위해 하나로 뭉쳤다”며 유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보태겠다고 선언했다.
유보화 후보는 “훌륭한 역량을 가진 다섯 분의 후보께서 통 큰 결단을 내려주신 덕분에 천군만마를 얻었다”며 “동지들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시·구의원 후보들과 ‘민주당 통합 연대’… 지방선거 필승 다짐
유보화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성동구 전체에서 압승을 거둘 수 있도록 지역 내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과 강력하게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후보는 “구청장 후보로서 저 개인의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시·구의원 후보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성동의 파란 승리를 함께 일궈낼 것”이라며 민주당 후보 전원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