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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부울경 외국인 유학생 채용 박람회 포스터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4E, 4F홀)에서 부·울·경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채용박람회 ‘BUSAN Dream Job Fa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 또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 내 대학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올해로 네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참가기업 범위를 경남까지 넓히고, 울산대학교, 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도 참여해 부·울·경 초광역 취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제조업, 호텔·관광·마이스(MICE), 서비스업, 물류·무역, 의료기관 등 지역 주요 산업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는 지난해(35개) 대비 약 25% 늘어난 규모다. 주요 행사로는 현장 채용관, 부대 행사관(증명사진 촬영, 메이크업 등), 외국인 유학 선배 및 기업 채용 담당자 특강, 부산 청년 국악공연, 비푸드(B-Food) 시식회 등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29일까지 누리집(http://dreamjobfair.kr/)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