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키즈 티니핑런’ 성료… 취약계층에 옷 3000벌 기부

[미스토홀딩스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휠라 키즈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2026 휠라 키즈 티니핑런’을 약 3000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휠라 키즈 티니핑런’은 인기 애니메이션 IP ‘캐치! 티니핑’을 접목한 패밀리 러닝 페스티벌이다. 티니핑 캐릭터와 함께하는 스트레칭 세션과 출발 이벤트를 시작으로 약 2.5㎞ 패밀리 걷기 코스로 이어졌다. 휠라 키즈 액티비티존·파트너사 체험 부스·이벤트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러닝 종료 후 럭키 드로우와 무대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참가자 1인당 의류 1벌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총 3000벌의 아동 의류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으로 운영됐다. 휠라 키즈를 전개하는 미스토코리아는 서울시 나눔문화 확산 사업인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휠라 키즈는 브랜드 경험과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참여형 ESG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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