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임 정무부시장에 박찬구 정무특보 내정

김병민 현 정무부시장, 금주 중 면직 예정
26일 사의 표명…‘오세훈 캠프’ 합류할 듯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 내정자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예비후보자 등록과 김성보 행정2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를 맞아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신임 정무부시장에 박찬구 서울시 정무특별보좌관을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김병민 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본인 의사에 따라 금주 중 면직 예정이다. 김병민 부시장은 26일 오 서울시장의 6·3 지방선거 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9년생인 박찬구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2006년 서울시의회 의원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였고, 2021년 서울시 정무수석을 거쳐 2022년부터 서울시 정무특보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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