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민 1천명 출전 건강과 도전의 가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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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는 2.1km 러닝 코스와 호심관 21층까지 412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코스를 통해 기존 마라톤과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오는 5월 30일 캠퍼스를 주 무대로 러닝과 계단 오르기를 결합한 이색 챌린지 ‘제1회 광주대학교 수직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행사는 광주대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HARANG 너랑나랑하랑, 청뜰, 마라톤세상,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평지를 달리는 일반 마라톤과 다르다.
2.1km 러닝 코스와 호심관 21층까지 412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코스를 통해 기존 마라톤과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다.
기록 경쟁뿐만 아니라 완주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이색 챌린지는 1000명을 모집해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배번, 완주 메달, 러닝 베스트 등 레이스팩이 제공되며, 우수 기록자에게는 별도 시상도 진행한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는 러닝과 계단 오르기를 결합한 이색 챌린지 행사로, 학생과 시민이 함께 건강과 도전의 가치를 나누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광주대학교 캠퍼스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