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유진상 부사장 영입

LG건설·한화건설 거친 건설업 전문가


유진상 대보그룹 신임 부사장. [대보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대보그룹은 기획조정실장에 유진상 전 한화건설 전무를 부사장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유 신임 부사장은 청주 청석고와 충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LG건설(현 GS건설)과 한화건설(현 ㈜한화 건설부문)부문 등에서 근무하며 건설업 전반의 경력을 쌓았다.

한화건설에서는 기획팀장, 건축·개발 영업담당, 개발기획담당 임원 등을 지냈다. 건설 현장을 비롯해 감사·경영진단, 경영기획, 인사, 사업관리, 마케팅, 건축·개발영업, 대규모 복합개발 총괄 등 다양한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대보그룹은 유 부사장의 폭넓은 건설업 경험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해 영입을 결정했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30년간 건설회사 전 부문에서 쌓은 업무 성과와 풍부한 경험, 전문지식이 대보건설을 비롯한 그룹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보건설은 지난해 약 2조730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리며 창사 이후 최대 수주고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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