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적’ 배우 이원종, 남원시 홍보대사 재위촉

[남원시 제공]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배우 이원종이 전북 남원시 홍보대사로 재위촉됐다.

1일 남원시는 이원종이 지난 3년간 남원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등 주요 현안 사업의 홍보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재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위촉 기간은 3년이다.

그는 1999년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데뷔한 뒤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구마적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경식 시장은 위촉식에서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적극적으로 전파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원종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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