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차단한 완전한 휴식 환경
홍천 종자산 숲길에서 즐기는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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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마을 숨 웰니스 리트릿에서 명상을 진행하는 모습 ( |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자연 속에서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자아를 성찰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과 웰니스 브랜드 플레이바이숨은 2일부터 ‘숨 웰니스 리트릿’을 공동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으로 심신의 균형이 무너진 현대인에게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선마을은 앞서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리트릿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플레이바이숨과 협업한다. 기존 프로그램의 이점을 유지하면서 대중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트릿은 참여 대상을 일반인으로 넓히고, 숙련도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정했다. 저널링과 인사이트 세션을 추가해 내면을 정리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별 웰니스 가이드를 구축하는 과정을 포함했다.
프로그램 기획을 맡은 변신혜 플레이바이숨 대표는 “몸의 움직임을 통해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즐거운 쉼과 회복의 가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힘썼다”며 “일차원적인 힐링을 넘어 신체와 정신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홍천 종자산에 위치한 선마을은 통신이 제한된 디지털 디톡스 공간으로, 외부 자극을 차단해 참가자가 자신의 감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참가자들은 리트릿 기간 동안 강원 지역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식단을 경험하고, 민영 치유의 숲 1호로 선정된 종자산 숲길에서 명상과 사색의 시간을 갖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시작하며, 1박 2일과 2박 3일 패키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상세 정보는 선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마을 관계자는 “이번 리트릿은 신체 회복 중심의 기존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자기 이해와 삶의 방향성까지 함께 다룰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신체와 정신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웰니스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