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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신용회복위원회와 주거 취약계층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3일 대구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체결된 협약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주거아웃리치’ 활동의 일환으로 입주 환영식과 연계한 금융클래스를 시범 운영했다. 당시 확인된 금융 지원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신용회복위원회와의 협력 범위를 공식적으로 확대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기적인 금융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주거 안정에 더해 금융 회복까지 연계하는 통합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채무조정, 신용관리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양 기관은 정기적인 금융 상담을 통해 채무 조정, 신용 관리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과 자립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