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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4일 3% 넘게 급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장중 6800선까지 돌파했다. SK하이닉스가 6% 이상 급등하고 삼성전자도 3%까지 오르는 등 국내 증시를 주도해 온 반도체주가 강세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의 순매수세도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오전 10시58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74.40포인트(3.75%) 상승한 6846.27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84.06포인트(2.79%) 오른 6782.93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6750.27)를 1거래일 만에 경신, 장중 6857.73까지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6.38% 오른 13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가(132만8000원)를 갈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1522억원, 기관은 497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앞서 노동절(5월 1일)을 맞아 국내 증시가 쉬는 사이 뉴욕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가면서 이날 국내 증시에도 대기 투자 수요가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문이림 기자




